영어가 죽어도 들리지 않는 당신께

영어 단어 아무리 많이 외워도 들리지 않았던 이유

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정규 교과 과정을 거치면서
수년동안 영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.

그 중 정말 많은 사람들이 10년 혹은 20년 동안이나 영어공부를 하기도 하죠.
하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
영어 한 마디 못하고
머리가 하얘지고
영어가 죽어도 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

바로, 영어의 소리를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.

사실 우리가 영어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, 독해 연습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,

막상 영화나 미드를 볼 때,
똑같은 단어, 문장이 나와도 잘 알아듣지 못하잖아요?

그뿐만 아닙니다.
분명 암기했던 알고 있는 단어가 나올 때도 상황은 마찬가지..

왜 알아듣지 못하는 거지?
나는 정말 영어에 소질이 없는 건가?
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죠.

도대체 영어의 소리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
먼저, 백문이 불여일견. 소리를 공부하지 않은 우리의 영어는, 외국인이 듣기에 어떨까요?

<외국인의 시선에서 우리 영어의 현주소>
(아래 영상)”외국인이 우리의 영어를 듣는다면? 스피킹 대참사..”

어떠신가요?
한국어의 소리(톤, 발음, 쉼, 뉘앙스, 강세등)를 전혀 모르고
영어로 쓰여진 대본을 외우기만 하니 이런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.

여러분 왜 그런 경험 있지 않나요?

혼자 들으면, 절대 들리지 않던 문장이,
“이 문장은 이렇게 발음하는 겁니다.” 라고, 누군가가 설명해주면,
마법같이 그 문장이 정확하게 들렸던 경험.
이 경험은 한마디로 “소리를 알아야 소리를 알아듣고 말한다.”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

모든 언어는 고유의 소리를 갖고 있는데,
영어에는 한국어에 없는 소리들도 많다고 합니다.
그러니 더더욱 영어 학습 시, 의식적으로 익히고 공부하고 넘어가야 하는 소리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됩니다.

각 언어의 가장 기초와 기본이 되는 고유의 ‘소리’
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
이 소리들이 제대로 들리지 않게 됩니다.

심지어 철자와 뜻을 아는 단어를 들어도 바로 알아 듣지 못하며
제대로 말할 수 조차 없게 됩니다.

알파벳을 처음 익힐 때 이후에는 영어의 소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은데..
이렇게 중요한 ‘영어의 소리’를
우리가 여태동안 얼마나 간과했는지 깨닫게 됩니다.

이제는 영어를 제대로 듣고 말할 수 있도록
반드시 영어의 자음, 모음
더나아가 단어나, 문장이 어떻게 소리나는지 꼭 함께 공부해야하겠죠?

차근차근 자음과 모음부터 시작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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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. 🙂